2008년 6월 29일 일요일

'Understand'

산악인 엄홍길의 책 초입부에 Understand 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Understand 는 아래에 서 있다는 뜻으로, 산을 아래 서서 산을 이해해야 한다는 내용이 잠깐 언급 된다.뭔가 아니 혹은 사람을 이해하려면, 아래에 서서 봐야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은 아래가 아닌 위에 서서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나라 임금을 포함하여....(물론, 그 임금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나라도, 아래에 서서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겠다.

짧은 치마 입은 여자는 이해하려고 시도하면 안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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